마스터님의 12년의 굳은 의지를 꺽을려고 한것이 아니였습니다 ㅜ..ㅜ
마스터님 아시죠 ^ ^
저야 망가져도 ... 제가 사진 찍은것이 올라오니..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
하지만 ㅜ..ㅜ 다른 분들꺼 올라오면... 전 돌 맞아요.. 지금 문자에 빠지에서 봅시다 부터..
서울에서 함 봅시다 까지 .. 저 힘들어서 ㅜㅜ.. 그래서 이번에 제가 좀 무리하게 .. 부탁 드린고에요
적을 만들기가 싫어서요 ㅜ...ㅜ 마스터님 금요일날 들어가면 뽀뽀해 드릴께요 ㅎㅎ
저랑 친구들 해서 3명갈꺼 같습니다..
정 안되면 혼자라도 갈께요 ㅋㅋㅋㅋㅋ
그럼 금요일날 뵐께요 마스터님 ^^ 그리고 코치님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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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7
10: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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