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흐르다고 생각들다 비오고 ~~ 흠..
것다가.. 연락 없던 친구들이 갑자기 전화에 ㅡ.ㅡ ;;
술마시다가.. 죽을뻔하다가 도망쳐 집에 피신들어왔습니다 이제 ㅎㅎㅎ
꼭 못가게 말리는 선정이 같은 인물이 ㅡ..ㅡ 제 친구들중에 있어서..
글이 없네요.. 여왕 누나 글이 마지막으로 ㅎㅎㅎ
여왕 누나 언제 마스터님 괴롭히러 들어갈꼬에용~~!!
빨리 날 잡아요 ㅋ
조회 수 :
330
등록일 :
2008.09.21
14: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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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2008.09.21
10:01:33
전... 다음 토욜날 들어갈 예정입니다.ㅋㅋ

bluejini

2008.09.21
14:37:33
담주라 ... 흠.. 약속이 .. ㅜㅜ 흠... 일요일날. 들어가겠습니다 ㅋ

더맨

2008.09.22
16:38:33
체력을키워~~~

쏭가

2008.09.23
15:00:03
난 한창 스키탈때 친구결혼식도 안가 친구한테 절교당할뻔 했는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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