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라이딩 뒷야그
마루치화요일 ...
송코치 마루치 혼님 지영이 상하 박코치님
참나무 장작불 앞에 모여 앉아 전어 대하 삼겹살 등갈비 등등 구워먹고 ... 약간은 쌀쌀하
게 늦겨 졌지만 작은 모닥불의 온기에...한잔두잔 기울이던 술잔에 온기에... 막바지 여름?
을 넘기며 이런저런 수다속에... 쌀쌀함은 따스함으로 가을밤속 새로운 추억을 만들었습
니다. 오늘이 있어 내일있다던데 그때만큼은 내일이 오지 안았으면 하는 맘이 간절하게
느껴 지던 밤이 었습니다.
송코치 마루치 혼님 지영이 상하 박코치님
참나무 장작불 앞에 모여 앉아 전어 대하 삼겹살 등갈비 등등 구워먹고 ... 약간은 쌀쌀하
게 늦겨 졌지만 작은 모닥불의 온기에...한잔두잔 기울이던 술잔에 온기에... 막바지 여름?
을 넘기며 이런저런 수다속에... 쌀쌀함은 따스함으로 가을밤속 새로운 추억을 만들었습
니다. 오늘이 있어 내일있다던데 그때만큼은 내일이 오지 안았으면 하는 맘이 간절하게
느껴 지던 밤이 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