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피아 이야기

시즌을 보내며

마루치
벌써 6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쉬움에 그전뒷이야기는 어땠을까 하고 03년부터

읽어 보니 많은 사람 많은 일들이 있었지 하며 새삼 그때 그시절 기억이 새록새록 기억이

납니다.재 사부셨던 아끼고님 사진도 있었고 제게 스키가 멋있는 스포츠란걸 알려주신 아

이짱님... 지금은 고인이신 아버님... 지유지홍... 04년에 무사고 기원 고사지내던 사진...

내칭구들 고구마 스노우 아찌 코스맨... 코치들 ... 그리고 날씬한 쏭가님... 포시즌동회분

들 라속식구들 SLC동호회분들...

지워졌을거라 생각했던 추억들이 아직도 고스란히 이곳에 남아 있더군요 내년 새시즌에

또 많은 사람들을 알아 가겠죠 많은 추억이 새롭게 쌓이겟죠 이곳에 고스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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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361
등록일 :
2008.10.30
11: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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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쩍

2008.10.30
11:41:34
마루치형 글이 점점 길어지고 있음...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간간히 싸이트 들어와서 보기만 했어 형.. 보구싶네...
삭제 수정 댓글

마루치

2008.10.30
11:43:32
토욜날 쫑파티 인데 올수 없나 나도 보고 싶다.
삭제 수정 댓글

여왕

2008.10.30
12:54:54
쫑파티때 들어와랏.. 오랫만에 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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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가

2008.10.30
13:55:27
가을을 무쟈게 타고 있는 마루치오빠~ 글도 감성적이군...흠.."날씬한 쏭가님.." 맘에 들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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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톤

2008.10.30
16:31:13
마루치형님 글 솜씨 멋지셔요!!ㅎㅎ 내년에 또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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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맨

2008.11.01
17:34:28
올 올만,,,,나 애기 아빠 됐다,,,내년엔 놀아야지 물에서 유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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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치

2008.11.10
10:54:48
아 코스맨 이늠 눈팅하고 있었넹 언제 얼굴좀 비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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