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피아 이야기

이제야 한숨 돌리는 지니 왔습니다 ㅜㅜ

블루지니
첨으로 수입통관하는 작업을 하다가 보니~ 식약청과 사무실을 오고가기를 한달 ㅜㅜ
아주 죽을뻔 했는데 이제야 OK사인이 나오네요 ㅎ
조금 한숨 돌리고 오랫만에 사무실에서~ 워터피아 접속해보았습니다 ^^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다들 잘 계시죠?
마스터님 식사는 잘하고 계신지요?
그저께 첫눈이 내리더니 어제는 쌓이지 않아도 오랫만에 눈을 맞을 기회를 맞았습니다.
쌓일정도로 온건 아니였지만 나름 올해 들어 처음 맡이하는 첫눈이라는 느낌으로~
노원 길거리에서 한 30분 눈 맞으면서 걸었습니다.. 너무나 오랫만에 ~ 업무에 시달리온 제 마음에 평온이 잠시나마 돌아온듯했으나.. 이내 추워지는 주변의 상황으로 급하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ㅎㅎ
날씨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건강들 유의하시고요^^
행복하세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307
등록일 :
2008.11.21
10: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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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2008.11.21
15:32:02
첫눈이라고 아주 보일듯 말듯~ㅋ. 밥먹는것 물어 보는게 안부니?? 항상건강하거라..
삭제 수정 댓글

몬톤

2008.11.21
15:50:21
노원노원노원!!ㅠㅠ 제가 사는곳이 노원 노원 노원!!ㅠㅠ
삭제 수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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