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타님 그동안 별일 없이 잘 지내셨는지요??

연락 드린다 드린다 하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야 안부 여쭙네여..

먼저 전화나 연락 드렸어야 하는데.... 핑계는 대지 않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간간히 싸이트 들어와서 회원분들 어찌 지내나 눈팅만 하고 갔네여....

앞으로는 제가 자주 연락 드리겠습니다

마루치형은 인천으로 왔다고 쏘주한잔 하자고 그러더니 바쁜지 연락이 없네여....

오피스텔이 바로 저희 집 옆 이던데..

어찌된게 인천에 없을때보다 더 못보는거 같습니다..

요즘 대불황이다 IMF보다 더 어렵다 각종 대중매체에서 난리가 아닌데 울 회원님들은

잘들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통신업계는 아주 죽을상 이네여..

살아 남을려구 별짓을 다 한답니다.. 내년 상반기 까지만 참으면 된다고들은 하는데

믿을수 있는얘기두 아니구 그때가 되봐야 아는것이구....

지금은 그냥 버티기만 하는것이 장땡이라구 생각하구 살고 있습니다

마수타님 이하 회원님들 사업 또는 회사는 다들 괜찮으시리라 걍 믿고 있겠습니다.

힘들때 일수록 화이팅 하시구여 위기뒤에 기회가 온다는 말 두 있으니까요...

그저 몸 건강히 다들 잘 지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여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네여 감기 조심들 하세요...

그동안 눈팅만 하고 간 앞쩍 이었습니다...


P.S 마루치형 어찌된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