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사공님팀이 망년회가 있어서 워터피아를 다녀 왔습니다.

잔잔한 물에 따뜻한 날씨가 마음을 이끌더만요. 예전 같으면 한번 땡겼을텐데.. 손주를 바라보고 있는 나이라 참았습니다.

지금쯤 캠프파이어에 노래자랑하고 있겠군요.

먼저 와서 죄송함을 전하며.. 오늘 방문하신 님들께서는 새해 좋은 일 가득 하세요.
조회 수 :
340
등록일 :
2008.12.20
19: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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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2008.12.22
11:47:54
워터피아 쫑파티가 생각나네요.. 따뜻하고 좋았는댕.. ㅎㅎㅎ

ghost

2008.12.23
13:10:30
무조건 ㄱㄱㄱ 하셨어야죠 마스타님 ㅜㅜ

아이짱

2008.12.24
10:07:57
드라이슈트입고 눈맞으며 라이딩했던 그시절이 생각나는군요...스키를 향한 열정이 있어 좋았지요...

Master

2008.12.24
19:15:31
여왕님// 분위기가 따뜻했지?? 고스트님// 자네가 와서 한번 땡겨 볼텨?? 이젠 무섭드라.. ㅋ 아이짱님//열정도 분위기에 따라 나오나 봅니다. 겨울에 한번 들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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