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은 이제 그만..
언덕마수다님 이하 울횐님들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언덕 입니다...
워터 스키와 인연을 맺은지도 벌써 9년이나 흘렀네여....
제작년 작년에 바쁜 일로 인해 보드타러 한번도 가진를 못했습니다 ㅜㅡ...아흑~~~
가끔 사이트 들어와 여러 회원님들 얼굴들만 보고 눈팅만 하다가
미안한 맘에 이렇게 안부 인사글 올립니다...
원년 맴버들도 눈에 보이고 처음 뵙는 분들도 많이들 계시던데여..
여튼 올해에는 아무리 바빠도 꼬옥 한번 들리겠습니다..
스와프 데리고 예쁜 딸내미 데리고....^^
2009년에는 하시는 모든일 더욱더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늘 건강 챙기시구여....
예전처럼 "워터피아" 를 외치며 쐬주잔 부디치는 그날을 기대하며....
워터 스키와 인연을 맺은지도 벌써 9년이나 흘렀네여....
제작년 작년에 바쁜 일로 인해 보드타러 한번도 가진를 못했습니다 ㅜㅡ...아흑~~~
가끔 사이트 들어와 여러 회원님들 얼굴들만 보고 눈팅만 하다가
미안한 맘에 이렇게 안부 인사글 올립니다...
원년 맴버들도 눈에 보이고 처음 뵙는 분들도 많이들 계시던데여..
여튼 올해에는 아무리 바빠도 꼬옥 한번 들리겠습니다..
스와프 데리고 예쁜 딸내미 데리고....^^
2009년에는 하시는 모든일 더욱더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늘 건강 챙기시구여....
예전처럼 "워터피아" 를 외치며 쐬주잔 부디치는 그날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