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피아 이야기

회원님들의 뜸하시네여...

앞쩍
물론 저두 그렇지만 다들 바쁘신지 활동들이 뜸하시네여..

물론 생업에 충실하다보니 그렇겠지만.. 그래도 가끔은 안부 남겨주세요..

저는 그럭저럭 잘 살아가고 있답니다..

어려운 경제속에서 살아남기위해 발버둥치고 있다고나 할까요?? ㅋㅋㅋ

그래도 항상 웃으면서 살려고 노력하구 웃고 다니고 있습니다

얼마전 저희 어머님이 전화가 오셨더군요.. (참고로 포스가 장난 아니십니다)

전화를 원래 안하시던 분이 전화가 와서 놀랬지요..

한말씀 짧게 던지시더군요..

요즘 자영업자 장사하기 힘들다던데 넌 어떠냐 까지지는 않냐??

그래서 그러지는 않아요 그랬더니 바로 뚜..뚜..뚜....~~ ㅋㅋㅋ

하두 언론매체에서 떠들어 대니까 그래두 아들이 걱정이 되셨나 보네요..

어머님 전화에 한번 크게 웃었습니다..

회원님들도 각자의 분야에서 어려운일과 힘든일도 있겠지만 웃으면서 사세요..

이상 인천에서 쩍 이었습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305
등록일 :
2009.02.25
19:27:57
엮인글 :
http://www.waterski.co.kr/xe/comm_afternote/231376/f2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waterski.co.kr/xe/231376
수정 삭제 목록

Master

2009.02.25
22:05:42
어머님께 잘 해 드리세요. 계실때..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31 마수타님? 가람 2001-10-09 306
630 뉴질랜드 입니다....2 기버미 2001-09-14 306
629 모두모두 반가워요~~고수님들~~ 퀵스타 2001-09-03 306
628 지송합니다. yohan 2001-07-08 306
627 스요일날.. 걸음마 2001-07-28 306
626 RE:쩔둑......쩔둑....ㅠ.ㅠ 마징가 2001-07-21 306
625 RE:RE:어디서? 기버미 2001-07-04 306
624 한번 보시죠. boardman 2001-05-03 306
» 회원님들의 뜸하시네여... [1] 앞쩍 2009-02-25 305
622 5/11~5/12 다녀왔습니다 ㅋㅋ [2] file 용박 2008-05-13 305
621 오랜만이에요..^^ [2] 서희정 2007-06-01 305
620 완전더운날.... [2] 여나 2007-05-27 305
619 오랜만에,... [1] 염입니다.. 2006-10-18 305
618 홈페이지가 ~ ^^ [2] snow 2005-11-28 305
617 RE: 바쁘다 바뻐.... Master 2000-11-29 305
616 문득~ [2] 공공의 벗 snow 2005-10-04 305
615 사진(최코치님) file 윤쥬 2005-08-30 305
614 사진(연두언니와 막내) [3] file 윤쥬 2005-08-23 305
613 RE: 기분이 좋아지는 워터피아!! Master 2005-08-10 305
612 RE: 새로운 도전은 항상 즐겁습니다^^ Master 2005-08-09 305
쓰기 목록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