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이거 계속돼는 좋은 날씨에 병원에 계속 누워 있을수가 있어야지요

아라치님께서 회사 땡땡이 치고 스키장 가는데 협박반 회유 반해서 스키장 따라

왔습니다. 마수타님에게 소원이라며 한번만 태워달라 졸랏지만 절대로 안태워 주시고 ㅡㅡ

비록 타진 못했지만 간만에 병원침상에서 벗어나 좋은 공기 마시니 병이 절로 낳은거 같네

요 타고 싶은맘 고이 접어서 허리 낳은 담에 허리 뿌러지지 않을 정도로만 탈렵니다
조회 수 :
358
등록일 :
2009.04.29
17: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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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ju

2009.04.29
18:33:10
저도 답답한 삼실을 벗어나고 싶구만유~~ㅎㅎㅎ주말에 날씨가 화창해야 할텐데 ^^

더리

2009.04.29
19:57:20
워터피아 NO.1 마루치님의 빠른 쾌유를...

마루치

2009.04.29
23:09:14
또 우울한 병원으로 잡혀온거? 제발로 걸어 왔음 ㅡㅡ;

Master

2009.04.30
12:46:55
그것도 한발로.. ㅋ. 얼굴봐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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