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 갔엇뜨래찌
선정이 들어 왔다 해서 아픈몸 이끌고 들어가찌
스키 완전 타고 싶은데 못탓찌
선정이 나보란듯 겁나 시원하게 땡겨 버려찌
여성 갤러리들 겁나 소리 질러찌
집까정 아픈허리 부여 잡고 운전 해찌


하지만 낼도 아픈허리 부여잡고 난 스키장 간다
스키 못타도 물이 엉망이어도
누가 나보란듯 시원하게 땡겨버릴지라도
왜냐면 그곳에가면 왠지...
뻥뚤려버린 가슴은 채워지고 꽉막힌 가슴은 뻥뚫어 주니깐
조회 수 :
370
등록일 :
2009.05.04
21: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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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

2009.05.04
08:43:31
그렇지~~원스키 스타트를 못해도 슬라롬을 형편없이 못해도 우리들의 일상생활에 쌓인 스트레스를 확~~풀어주는곳이니까

아라치

2009.05.04
10:00:25
총 맞은 것처럼 ^^ 가슴이 정말 아퍼???

마루치

2009.05.04
21:21:42
뚤려봐 아픈지 그전에 유언장상속은 마루치에게로 꼭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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