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월엔 개도 감기가 안걸린다는데...
투더 lee6월에만 벌써 두번째네요.
한 10여년만에 감기로 병원가서 진찰받고 약타온것 같습니다.
어젯밤엔 마눌이 콧물흘리고 기침 콜록콜록 해대는게 불쌍하던지
쌍화탕에 약사와서 슬쩍 갖다주데요.
그걸루 버텨볼라고 했는데 우리 후배 정신성군이 선배님이 골골대는게
걱정이 되던지 꼭 병원에 가보라고 해서...
선배님 생각하는게 참 기특하지 않나요.
한 10여년만에 감기로 병원가서 진찰받고 약타온것 같습니다.
어젯밤엔 마눌이 콧물흘리고 기침 콜록콜록 해대는게 불쌍하던지
쌍화탕에 약사와서 슬쩍 갖다주데요.
그걸루 버텨볼라고 했는데 우리 후배 정신성군이 선배님이 골골대는게
걱정이 되던지 꼭 병원에 가보라고 해서...
선배님 생각하는게 참 기특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