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만 벌써 두번째네요.

한 10여년만에 감기로 병원가서 진찰받고 약타온것 같습니다.

어젯밤엔 마눌이 콧물흘리고 기침 콜록콜록 해대는게 불쌍하던지

쌍화탕에 약사와서 슬쩍 갖다주데요.

그걸루 버텨볼라고 했는데 우리 후배 정신성군이 선배님이 골골대는게

걱정이 되던지 꼭 병원에 가보라고 해서...

선배님 생각하는게 참 기특하지 않나요.
조회 수 :
735
등록일 :
2009.06.25
19: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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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2009.06.25
19:52:36
화요일에 써핑보드 탈때 알아 봤습니다.ㅋ.. 쌍화탕에 약이라.. 암튼 재주가 좋은 사람이얍~

박선주

2009.06.25
22:54:10
어째 이번주엔 아프다하는분들이 꽤...후딱 낫기바래요

여왕

2009.06.26
01:42:09
저도... ㅠㅠ

몬톤

2009.06.26
10:36:05
찜질방가셔서 푹,,, 찜질하시구 한번에 낳으셔서 주말에 뵈요~~><ㅋ

쏭가

2009.06.26
14:18:43
비타민C 복용하셔~ 앞으로 절대 감기 안걸림..

투더 lee

2009.06.26
19:30:56
내가 우리 마눌 핸폰번호 알려줄테니 스팸메세지 보내는것처럼 보내줄라요,감기예방엔 비타민C 상담은 문자로만...OK

써니~

2009.06.29
00:40:00
저도 몇일 앓았어요ㅠㅠ물가에서 놀다보면 몸아픈줄도 모르다가 집에 오면 아포..약사주는 마눌님 있어서 좋겠당 아이 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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