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포요~~~ㅠㅠ
써니~매주 가던 화요벙개...이번주가 6월 마지막주인데 불참할 듯 합니당~
지난 주 화요벙개 후에 살살~배가 아프더니
밤이 깊어질수록 고통도 커지면서
화장실 들락날락하느라 밤잠도 못 자고....
병원가서 링거맞고 언니, 형부, 조카한테까지 징징대며 난리부르스~
요즘 더워서 그런지 어지럽기까지 합니다
누구는 노처녀가 외로워서 병난거라하고
누구는 스키가 잘 안되니까 머리까지 아픈거 아니냐하는데...
확실한건! 연애하면 나아질 듯.... 후훗~^^*
마스터님~박 코치님~워러피아 식구들~
써니~보고잡아도 쫌만 참으시고
저의 빈자리를 함 느껴보심이...(아...이거 내가 내 무덤판건가?...나 없는거 아무도 모르는거 아냐?...음...)
6월 마지막주인데 뭔가 마무리를 제대로 못 한듯 아쉽지만
몸 추스려지는대로 갈께요~~~^0^
지난 주 화요벙개 후에 살살~배가 아프더니
밤이 깊어질수록 고통도 커지면서
화장실 들락날락하느라 밤잠도 못 자고....
병원가서 링거맞고 언니, 형부, 조카한테까지 징징대며 난리부르스~
요즘 더워서 그런지 어지럽기까지 합니다
누구는 노처녀가 외로워서 병난거라하고
누구는 스키가 잘 안되니까 머리까지 아픈거 아니냐하는데...
확실한건! 연애하면 나아질 듯.... 후훗~^^*
마스터님~박 코치님~워러피아 식구들~
써니~보고잡아도 쫌만 참으시고
저의 빈자리를 함 느껴보심이...(아...이거 내가 내 무덤판건가?...나 없는거 아무도 모르는거 아냐?...음...)
6월 마지막주인데 뭔가 마무리를 제대로 못 한듯 아쉽지만
몸 추스려지는대로 갈께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