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피아 이야기

선베드에서 태닝했어요^^

경민
안녕하세요?
오늘 시간이 나서 워터피아 들렀는데~
깜짝 놀랐어요.. 밤새 쿨쿨 자느라 몰랐는데,,
비가 그렇게 많이 왔었던가요?
마스터님과 코치님 그리고 학생분들이
고생에 고생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ㅜ.ㅜ

황토물에 머드팩하러 들어갈까 하다가
태닝만 하다 돌아왔습니다.
마스터님께서 친히 선베드까지 만들어 주셔서
돗자리 바닥이 아닌 '베드'에서 태닝 하고 왔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마스터님~

건강 유의하시고 또 뵈어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711
등록일 :
2009.07.10
20: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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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2009.07.11
07:59:04
후후. 보기 좋았습니다. 또 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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