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피아 이야기

김 동주 코치...

천하무적
우리 워터피아 막내 김 동주코치가 저번주 일요일까지 열심히 일하고,열심히 가르치다가

본업인 학업에 충실하기 위해 워터피아를 잠시 떠나게 됐습니다.

같이 고생한 재혁군,준혁군과 헤어지는 날 저녁에(주말에 또 보게될텐데) 셋이서

질질짜고 아주 난리가 났습니다.

귀여운것들....

동주야 !

여름동안 시어머니같은 박 코치님 밑에서 고생많았고 수고했다.

넌 복받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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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710
등록일 :
2009.08.18
23: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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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2009.08.20
22:12:26
어떤 눈물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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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톤

2009.08.23
01:00:06
감사합니다 천하무적 형님!ㅠ 그냥...여러가지 의미가 섞인 눈물이었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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