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피아 이야기

정말 정말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앞쩍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수타님..

60년만의 백호라네요.... 황금돼지다. 백호다.. 참.. 의미가 많네요..

몸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지요??

핑계지만.. 좀 바빴습니다

저나드려야 하는데 욕 많이 먹을꺼 같아서 글 남깁니다..

올 한해도 하시는 사업 잘 되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내년엔 얼굴뵙고 싶습니다.. 쏘주도 간단하게 한잔하고 싶구요..

20대에 마수타님 첨 뵈었는데 저도 이제 30대 중반이네요..

시간이 유수같다는 말을 뼈저리게 느끼는거 같습니다

갈수록 술자리 때문에 그런지 살만 찌네요.. 스키가 잠길정도로 불었네요..

사진이나 동영상 볼때면 그때의 열정이 생각납니다.. 좋은추억들...

오늘도 예전의 추억을 좀 그려봅니다...

p.s 쏭가누나외 회원여러분들도 다들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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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649
등록일 :
2010.01.03
13: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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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2010.01.03
15:05:08
음.. 전화한다고 누가 욕하나? 나도 앞쩍님이 보고 잡군요. 작년에 볼 때 보담 더 살이 졌다는 이야긴가? 시간될때 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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