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따갑고 날이 좋아지는걸 보니 슬슬 시즌이 시작되는걸 느낍니다
마수타님 코치님들 회원님들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다들 몸은 일하고 있어도 맘은 워터피아에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전 화창하고 날 좋은 일요일인데 이렇게 혼자 매장 지키고 있네요
어떻게 직원이 주말에 쉬고.. 휴~~우.. 맘대로 되질 않네요..
전 항상 개인적으로 시즌이 다가오면 직원들이 어떻게 알고들 그만둡니다..(제가 짜르거나)
4명이었는데 지금은 한명 이네요.. 올 시즌도 어떻게 갈수나 있을까 걱정입니다..
무료해서 워터피아와서 예전동영상도 보구 글도 읽으면서
예전 생각하면서 시간보내고 있습니다
살도 빼야하는데..
올 시즌에 자주 못가도 연락자주 드리고 하겠습니다
마수타님 감기 조심하세요......
전 벌써 오늘하루만 휴지한통쓰고 있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요... 뵙는날 웃으면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