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친구들의 웨이크보드계 진출이 두드러집니다. 10살, 신동, 13살 이런 단어가 등장 합니다.
좋은 일이겠지요? 그쵸? 그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윤서가 워터피아 다닐때 모습입니다.^^ 많이 컸네요.
그건그렇고.
지난주 어린이날의 청평워터피아는 많은 회원님들이 방문해주셔서 오랫만에 북적이는 바지선이 되었습니다.
휴면기 지나 건강한 모습으로 보니 엄청나게 반갑더군요.^^
항상 맡은 바 일들을 열심히 한 후에,
바쁜 시간을 쪼개어 청평워터피아 정기라이딩에 참여하셔서 한기술, 한기술 연마하는 그들에게 마스타는 스타일리쉬, 슈퍼, 파워, 베스트, 패이머스 라는 단어를 붙여 주고 싶습니다!
할말은 많지만.. 이정도로... ㅋ
고맙습니다.
활기찬 한주 시작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