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정돈 잘 되어 있고, 흠잡을게 전혀 없는 아주 건실한 청년 입니다.
요즘 웨이크보딩중 랜딩의 실수로 발목의 인대가 늘어 났으나,
맡은바 소임을 위하여 기브스도 마다한채
청평워터피아에서는 체육인으로 후진 양성을 위한 기틀 다짐을 하고 있고,
수요예배는 물론 라이딩중에도 자신 보다는 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항상 기도와 찬양을 일삼는 복음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박승용 코치님의 장도에 큰 발전을 기원하면서
그의 소지품을 공개 해 봅니다. ㅋ
부디,
기브스없이 인대가 낫길 바라며, 지난 번 억울한 누명이 이번 경찰 조서에 잘 반영이 되어 자유로운 몸이 되도록
청평워터피아 온가족이 함께 기원 합니다.
승용이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