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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스키 랜치 12살 소년 맥스 돈슨 군 입니다.
오늘은 굉장히 춥습니다. 건강 유의 하세요.
그래도 입춘이 지났고, 19일이 우수인데 우리 곁에 이미 봄은 찾아 왔지요.
감기 조심 하시고,
늘 행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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